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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군: 역사

정평군: 역사

옛날에는 고구려, 그 다음에는 여진의 영역이었다. 여진과 고려와의 사이에 쟁탈전이 벌어졌고 983년에는 고려에 의해서 천정만호부가 놓여져 있다. 1041년에는 성곽과 관문이 축성되고 정주(定州)로 개칭하고 방어사가 놓여져 원흥(元興)·선덕(宣德)과 함께 방위의 요충지가 되었으며 천리장성의 일부를 구성했다. 그 후 몽골 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가지만 1356년에 공민왕이 고려의 지배를 회복해 도호부를 두었다. 조선 때에는 함경도에 속하였지만 태종은 평안도의 정주와 구별하기 위해서 이 땅을 정평(定平)이라고 개칭했다. 1895년에 정평군이 되었다.
1941년 4월 1일 선덕면을 함주군에 편입하였다.

1952년 시점에 정평군은 5면 216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1952년 12월에 행해진 북조선의 행정구역 재편에 의해 신상군을 분할했고, 정평군 정평면·주이면·고산면, 광덕면의 일부, 함주군의 일부를 합친 새로운 정평군(1읍 27리)을 구성했다. 이때 선덕면 지역이 함주군에서 신상군으로 편입되었다.
1974년 1월에는 신상군을 폐지하고 다시 정평군에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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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정평군“,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Earth Science and Remote Sensing Unit, Lyndon B. Johnson Space Center,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