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주군: 역사
고대에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영토였다. 발해가 멸망한후 장기간 동안 여진족이 이 땅에서 거주했다. 1107년에 고려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13세기에는 원나라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고려말에 이르러서 1390년에 길주라고 붙여졌다. 1398년에 길주목이 설치되었다. 1895년 함경도 길주군이 설치되었고, 1896년 함경도 분할때에는 함경북도에 편입되었다. 광복 전에는 농촌을 형성했으나 광복 이후에는 전기절연체나 통신설비를 생산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1952년 동해면을 화대군에, 양사면의 서부를 삼사군에 이관하며 읍면을 폐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