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군: 역사
본래 고구려의 휴암군(鵂嵒郡)이었는데, 휴류성(鵂鶹城), 조파의(租波衣)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신라가 차지하고 경덕왕 대에 서암군(栖嵒郡)이라고 고쳤다가, 고려 초에 봉주(鳳州)로 개칭하고 방어사를 두었다. 나중에 황주목의 속현이 되었다가 봉양군(鳳陽郡)으로 승격하였고, 조선 초에 봉산군(鳳山郡)으로 개칭되었다.
해방전의 봉산군은 14개 면과 136개 리로 구성됐다.
1952년 12월 : 토성면, 만천면, 사인면, 구연면, 동선면, 산수면과 평천면의 6개 리, 문정면의 7개 리, 서흥군 목감면의 4개 리, 그리고 황주군 도치면의 성동리 일부와 상산리 일부를 합병해 봉산군(봉산읍, 25개 리)을 구성했다.
1973년 : 미곡리, 만금리, 어수로동자구가 사리원시에 편입되었다.
1982년 : 은파군 청룡리를 봉산군에 편입했다.
1989년 2월 : 서흥군의 삼천리, 수곡리, 은정리와 은파군의 묘송리를 편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