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특별시): 역사
1943년 4월 1일 구제도 실시를 전제로 경성부 전역에 7개 사무소가 설치되어 중구지역에는 중앙사무소가 설치되었고, 동년 6월 10일에는 구제도가 실시되어 경성부 직할구역소로 중구역소가 설치되었다. 해방 이후 1946년 9월 28일 서울시는 서울시 헌장에 의해 경기도를 벗어나 도(道)와 같은 지위를 갖게 되어 서울시 중구로 승격되었으며 1946년 10월 1일 기존의 정(町)의 행정구역을 동(洞)으로 일괄 변경하였다.
1970년 3월 17일 조선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의 최신식 호텔을 새로 지어 개관하였다. 1971년 10월 18일부터 서울 시청 광장과 맞닿아 있는 화교 상가가 철거됐다. 한국화약이 소공동 땅을 화교로부터 매입하여 호텔부지를 확보하였다. 소공동 일대 도심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73년 한국화약은 소공동 부지 지하 3층, 지상 22층 짜리 호텔을 짓기 시작해 1976년 9월에 준공했다. 서울 도심부 재개발 사업 제1호 사업으로 플라자호텔이 탄생한 것이었다.
1975년 10월 1일 서대문구 서소문동 등과 성동구 황학동 등과 용산구 한남동 일부가 중구로 편입되었다.
1998년 9월 14일 태평로1가동을 명동에, 남대문로5가동을 회현동에, 충무로4·5가동을 광희동에 합동하였다.
2005년 3월 15일 을지로3·4·5가동을 을지로동으로 개칭하였다.
2013년 7월 20일 신당1·2·3·4·6동을 각각 신당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동화동으로 개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