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matgeschichte · Tongyeong-si ·

통영시: 역사

통영시: 역사

한반도에 바다가 전혀 없었던 시대인 구석기 시대에 통영 지역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삼한 시대 이전에는 진국에, 삼한 시대에는 현재의 고성에 위치하였으며, 변한에 속한 '고자미동국'이었고, 이후 가야시대에는 육가야 중 소가야에 속하였다가 신라로 흡수되었다.
남북국 시대 경덕왕 때 고자군이 고성군으로 개칭되었다. 신라 경덕왕 757년에는 강주에 속하였다.
고려 현종 9년에는 거제현으로 속하였다가 고려 말기인 충렬왕 때 남해현으로 병합되었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조선 선조 37년 1604년 삼도수군통제영을 거제현 두룡포로 옮겨와 설치되었다. 삼도수군통제영이 이 고장으로 옮겨온 이후 군사도시로서 발전하게 되었는데, 삼남의 세곡을 나르던 조운선과 화물선의 출입이 빈번하여 남해안 해운의 중심지가 되었다. 숙종 3년 1677년 두룡포가 고성현에 이속되어 춘원면으로 개칭되었다. 1895년 고종 32년에는 통제영이 폐지되었다.
1900년 통제영 소재지에 진남군(鎭南郡)이 설치되었으며, 1909년에 용남군(龍南郡)으로 개칭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4월 1일 이 용남군과 이웃 거제군을 합군하여 통영군을 설치하였다. 춘원면이 통영면으로 개칭되었다.
한국 전쟁 때는 조선인민군에게 점령되었다. 1955년 9월 1일 통영읍을 충무시(忠武市)로 이름을 바꾸어 승격하였다. (7면) 40년 후 1995년 1월 1일 충무시와 통영군이 재통합되어 현재의 통영시로 명칭을 바꾸었다.
2002년부터 1995년 11월 3일 타계한 음악가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통영에서 매년 《통영 국제 음악제》가 개최되면서 통영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05년 12월 14일에는 통영대전고속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서울에서 4시간 정도면 통영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4월 18일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통영 케이블카 준공식과 개통식을 진행하였다. 2010년 12월 13일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 인근 지역과 연결되면서, 2011년 6월 9일에 하루 입장객수 10,209명을 최초로 돌파하면서 지역경제의 도움을 주었다.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선정되어 지역브랜드를 한 층 더 발전시켰다.

von Fremdinhalte · Regionauts

Quelle: Text: Wikipedia – „통영시“,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Earth Science and Remote Sensing Unit, Lyndon B. Johnson Space Center,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