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포시: 역사
예전에는 평안북도 강계군의 일부로서 만포진(滿浦鎭)으로 불렸다.
국경의 요충지이며 일제강점기에는 세관 지서와 수비대가 있었다. 1920년경에는 만주에서 활동하는 항일유격대가 자주 이곳을 공격하였다. 1937년에는 만주로의 철도교가 놓여져 제국주의 일본의 만주 지배를 위한 교통로의 하나가 되었다. 한국전쟁 때에는 중국인민지원군이 지안으로부터 만포에 월경하였다.
1940년 11월 1일 : 강계군 문옥면이 만포읍으로 승격하였다.
1944년 5월 10일 : 자성군 삼풍면 운봉동을 강계군 만포읍에 편입하였다.
1949년 : 자강도가 생기면서 강계군 북부를 만포군으로 신설했다.
1952년 : 시중면을 시중군으로 분리했다.
1961년 : 만포시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