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군: 역사
조선 시대에는 함주·함흥도호부 관내에 있던 덕산사(德山社)·덕천사(德川社)·주북사(州北社)의 땅이었다. 따라서 옛 이름도 함주와 같은 함산(咸山)·합란부(哈蘭府)·함평(咸平)·진동군(鎭洞軍)이었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신설된 군으로 함경남도에 속했다. 해방 무렵에 신흥군은 8면 132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1952년 12월의 행정구역 개편에 의해 남서부가 영광군, 북부가 부전군에 속하게 되었고 신흥군(1읍 23리)이 재편성되었다. 1954년에는 부전군의 일부를 신흥군의 관할로 되돌렸다. 그리하여 부전읍이 경흥리가 됐다. 2006년 말 현재, 1읍 22리 3로동자구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