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matgeschichte · Kyonghung ·

경흥군: 역사

경흥군: 역사

과거 고려시대 공주(孔州)가 관할하던 땅이다. 조선 세종이 경원부(慶源府)의 치소를 횟가(會叱家)로 옮겨 공주의 옛 지역과 거리가 멀어지자 방어하기 어렵다 하여 공주의 옛 성을 수리하고 백성들을 이주시켜 공성현(孔城縣)을 설치하였다. 이른바 육진 개척의 일부이다. 1437년 이곳이 조선 목조가 살던 곳이라 하여 경흥(慶興)으로 개칭하고 군으로 삼았다.
1586년(선조 19) 이순신(李舜臣)이 조산보만호 겸 녹둔도둔전관으로 부임하였다.
1888년에 조로륙로통상조약이 체결되면서 대러시아 무역의 통상지로서 이듬해인 1889년 경흥부가 개설되어 러시아의 조차지가 설치되었다.
일제 치하에 있던 1930년대 이후, 아오지 탄광을 시작으로 하는 광공업 개발이 진행되었다. 일본질소비료의 아오지 공장이 만들어져 인조석유의 제조가 시도되었다. 아오지에는 기술자와 그 가족 등 일본인 거류자도 많았다. 북조선의 통치하에서도 광업·화학공업의 거점이 되고 있다.

고려 시대 : 공주로 불렸다.
1435년 : 공성현이 설치되었다.
1437년 : 경흥군으로 개칭하였다.
1443년 : 경흥도호부로 승격하였다.
1888년 : 조러육로통상조약에 의해 경흥이 개방되었다.
1895년 : 경성부 경흥군이 되었다(23부제).
1931년 : 웅기면이 웅기읍으로 승격하였다.
1934년 : 신안면이 나진읍으로 승격하였다.
1936년 : 나진읍이 나진부로 승격, 분리되었다.
1940년 11월 1일 - 상하면이 아오지읍으로 승격하였다.
1947년 11월 : 종성군 화방면, 경원군 유덕면을 경흥군에 편입하였다.
1952년 12월 : 웅기읍·노서면을 신설된 웅기군으로 분리하고, 풍해면을 라진시로 이관하고, 경원군에서 아산면을 편입하여 군역을 재편성하였다. (1읍 17리)
1977년 9월 : 경흥군을 은덕군으로 개칭하였다. 은덕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은덕으로 나날이 변모해 가는 고장"이라는 뜻으로 붙여졌다.
2005년 3월 : 은덕군의 이름이 경흥군으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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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경흥군“,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Earth Science and Remote Sensing Unit, Lyndon B. Johnson Space Center,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