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역사
475년 고구려 장수왕 63년 율목군이라고 칭하였고, 757년 신라 경덕왕 때는 한산주 율진군이 되었고, 940년 고려 태조 때는 과주로 바뀌었다. 1018년 고려 현종 때는 과주현으로, 1413년 조선 태종 때는 경기도 광주목에 속한 과천현으로 개칭되었다. 1895년 5월 26일 경기도 과천군으로 변경되었고, 1914년 시흥군에 흡수되어 지금의 과천시 일대(종전의 과천군 군내면과 동면 주암리)는 시흥군 과천면이 되었다.
1963년 건설부 고시에 의해 1990년까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편입되었으며, 1979년 경기 과천지구 지원사업소가 설치되었다. 1982년 과천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82년에 정부제2청사가 준공되어 1997년에 정부과천청사로 개명되었으며 2012년까지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7개의 중앙 부처가 위치하였다.
1985년 8월 1일 시외전화요금 수입 감소, 이미 서울 통화권으로 편입된 광명시, 고양군 신도읍(현 고양시 덕양구 일부), 광주군 서부면 일부(현 하남시 일부)를 제외한 다른 경기도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등과 같은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부서울청사 및 청와대와의 연락 용이 차원에서 종래 안양 통화권(지역번호 0343) 지역이었던 과천면 지역이 서울 통화권(지역번호 02)으로 편입되었다.
1985년 8월 19일 내무부는 과천면을 1986년 1월 1일에 시로 승격시키겠다고 발표하였고 1986년 1월 1일 시흥군 과천면 일원에 과천시가 설치되었다.
2012년 말부터 정부과천청사의 정부 기관 대부분이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였다. 과천청사에는 법무부, 공무원 교육원 등이 남으며, 정부의 서울·경인 지역 지방청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2023년 4월 29일 갈현동이 갈현동, 원문동으로 분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