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matgeschichte · Sokcho-si ·

속초시: 역사

속초시: 역사

역사적으로는 본래 동예의 땅으로 고구려 때에는 수성군(隨城郡), 신라 때에는 수성군(守城郡)에 속하였고, 고려 이래 양양군에 속해 왔다. 처음엔 가까운 바다에서 고기잡이 하던 어민들이 청초호 안에 정착하여 한 어촌을 이루었는데 1905년 동해 연안 항로가 개설된 당시 선박의 기항지로 쓰였다. 또 양양철산의 철광석 반출항으로 되어 1937년경부터 크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1942년에는 읍으로 승격되고, 한반도가 미국과 소련에 분할되면서 38선 이북 지역이 되었다. 한국 전쟁 중 대한민국이 수복하였고, 1963년에 시로 승격되었다. 한국전쟁 때 북한 피난민이 많이 남하하여 정착하게 됨으로써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그리하여 어항·철광석 반출항, 설악산의 등산구, 또 서쪽 진부령을 넘어 춘천·서울 방면과 이어지는 교통요지가 되었다. 1973년에 고성군 토성면 장천리와 사진리가 편입되었다.

1914년 4월 1일: 양양군 도문면(道門面)과 소천면(所川面)을 합병하여 도천면(道川面)으로 개칭하고, 대포리에 면사무소를 두었다.
1937년 7월 1일: 면사무소를 대포리에서 속초리로 옮기고, 도천면을 속초면으로 개칭하였다.
1942년 10월 1일: 속초면에서 속초읍으로 승격되었다.
1945년 9월 2일: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였다.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 되면서 관할에 들어갔다.
1951년 8월 18일: 대한민국 국군이 속초를 수복한 후 UN군의 군정이 실시되고, 속초면에서 속초읍으로 복귀하였다.
1954년 11월 17일: 민정으로 이양되었다.
1963년 1월 1일: 양양군 속초읍 일원을 관할로 속초시가 설치되었다.
1966년 1월 1일: 동제가 실시되어 12개 동으로 개편되었다.
1973년 7월 1일: 고성군 토성면 장천리와 사진리가 속초시로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15일: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 일부지역이 속초시 설악동으로 편입되었다.(법정동 14개동, 행정동 13개동)
1990년 4월 1일: 법정동 사진동, 장천동이 장사동으로 통합되었다.
1998년 10월 17일: 행정동 통·폐합으로 행정동이 8개로 조정되었다. (법정동 13개동, 행정동 8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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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속초시“,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Charles Lam from Hong Kong, China,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