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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군: 역사

중화군: 역사

이 지역은 원래 낙랑군 땅이었다가 고구려의 가화압(加火押)이 되었다. 신라가 당악현(唐嶽縣)으로 개칭했다가 고려 때 서경(西京)의 관할에 놓였는데, 1136년에 이 일대의 9개 촌을 합하여 중화현(中和縣)을 설치했다. 1322년에 중화군, 그 후에 중화부, 다시 1914년에 중화군이 되었다.

1914년에 상원군을 합쳤으며 1929년 4월 1일 고생양면(古生陽面)이 중화면·동두면에, 상도면(上道面)이 풍동면에, 하도면(下道面)이 상원면에, 배화면(培和面)이 간동면에 합면하였다.

1952년에 서부가 강남군으로 분리되고 동부가 상원군으로 분리되었다.
본래 평안남도 중화군이었으나, 1963년에 평안남도에서 분리되어 평양시에 속하게 되었다.
명승지로는 동명왕릉·주천정·공자묘·청룡원·진천(眞泉) 등이 있다.

관내 11면(중화·동두·풍동·수산·양원·천곡·간동·신흥·해압·양정·당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52년 중화면·동두면·율리면·용연면과 강동면의 1개 리를 합쳐 중화군으로 행정 구역을 개편했으나 그 후 평안남도에서 분리, 평양직할시에 소속시켰다가 다시 평양직할시에 강남군에서 4개 리를 편입시켰다. 그러다가 2010년 평양직할시에서 분리되어 황해북도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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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중화군“,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Jan Engelhardt,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