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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군: 역사

금천군: 역사

본래 이 지역은 강음·우봉·토산의 3군으로 이루어졌으며, 1652년 강음과 우봉이 금천으로 통합되었고, 1914년 토산이 금천에 통합되었다. 후에 토산군은 북한 당국이 다시 분리하였다.
금천은 고구려의 굴압현(屈押縣)이고, 신라 경덕왕 때 강음(江陰)현으로 고쳐서 송악군(松嶽郡)의 영현(領縣)으로 되었다가 조선 태종 13년(1413)에 현으로 독립하여 황해도에 이속되어 효종 3년(1652) 우봉을 합하여 군으로 되었다. 1895년 개성부에 속하였다가 1896년 황해도로 되돌아 오고 1914년 토산군을 합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우봉은 고구려 때 우잠(牛岑)군, 신라 경덕왕 때 우봉군으로 고쳤다.
토산은 고구려 때 오사함달현(烏斯含達縣)이고, 신라 경덕왕 때에 와서 토산으로 고쳐 불러오다가 1914년 군의 대부분이 금천군에, 미원면(美原面)은 신계군에 편입됐다.
1945년에 금천군 산외면·서북면이 북조선의 연백군에 편입되었다. 이들 지역은 1952년에 평천군에 편입되었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외류면·합탄면·구이면·서천면·토산면 대부분·좌면이 토산군에, 동화면의 5개리가 평산군으로, 나머지 토산면이 철원군으로 넘어갔다. 또한 평산군 평산면의 전도리, 화산리, 장풍군 영북면(해방당시 개풍군 영북면)의 3개리, 소남면 박연리 등이 금천군에 편입되었다. 54년 황해도가 황해남도·황해북도로 갈라지면서 황해북도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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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금천군“,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Nicor  This photo was taken with Fujifilm FinePix S9600,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