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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

조선시대에 현재 북측 철원군의 대부분 지역은 삭녕군과 안협군에 속했다. 1414년 안협과 삭녕이 합쳐져 안삭군이 되었다가 1416년 다시 분리되었다. 1914년 4월 1일 삭녕군의 동부가 철원군에, 서부가 연천군에 편입되고, 안협군이 이천군에 편입되었다.
한반도 분단 이후 철원읍(현재는 휴전선 이남 지역)은 북강원도의 인민위원회 소재지가 되었고 철원시로 분리시켰다. 1946년 9월 5일 도 인민위원회가 원산시로 옮겨가고, 철원시를 철원읍으로 강등해 복귀시켰다. 같은 해 12월 영평군(영중면·영북면·이동면)이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한국 전쟁의 결과 북측은 옛 포천군 지역의 전부와 연천군의 대부분, 철원군의 동남부(철원읍 포함)를 상실하게 되었다.
1952년 12월 철원군 마장면·인목면·내문면·북면 등과 이천군 동면·안협면과 서면의 일부, 평강군 서면의 일부, 련천군 삭령면·서남면 중 북측이 차지한 지역, 황해도 금천군 토산면의 일부를 합쳐 철원군을 개편하였다.(41리) 이때 마장면의 중심지를 마장읍으로 승격시켜 군의 중심지로 삼고, 현재의 북측 철원읍은 읍내리가 되었다.
1961년 3월 마장읍을 마장리로 낮추고 읍내리를 철원읍으로 승격시켜 군의 중심지로 삼고, 임진강을 경계로 그 서쪽인 옛 서남면 지역(오탄리 제외)을 개성직할시 장풍군에 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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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철원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