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산군: 역사
현재의 향산군은, 1952년에 녕변군의 북신현면·태평면·남송면 일부를 분리해 편성한 것이다.
묘향산 일대는, 고려시대에는 보현사를 시작으로 해 많은 사원이 지어져 한국의 불교의 중심지의 하나였다. 묘향산의 봉우리나 계류의 이름에도 불교의 영향을 볼 수 있다. 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사고의 하나가 놓여졌던 적이 있었다. 1984년부터 1985년까지 군 중심지 일대가 묘향산구로 일시적으로 독립하였다.
북한의 체제하에서 김일성의 별저나 국제친선전람관이 건설되어 관광지로서 정비되었다. 1995년에는 평양과의 사이에 평양희천고속도로가 건설되었다.
2023년 2월, 평안북도 향산군이 자강도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