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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령군: 역사

부령군: 역사

일제강점기까지의 부령군은 현재의 청진시의 대부분을 포함해 바다로 접한 큰 군이었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영역이었고 이후 발해가 이 곳을 통치했다. 발해의 멸망 후에는 여진족의 영역이 되었고 고려·조선과 여진족간의 세력 다툼의 장이 되었다. 고려말에는 석막(石幕)성으로 불렸다. 조선의 세종은 이곳 동량(東良)이 북여진이 왕래하는 요충지라 하여 처음으로 영북진(寧北鎭)을 설치하였으니 이른바 6진 개척의 하나다.
대한제국 때 부령군의 일부였던 청진이 개항지가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함경북도에 속했다.

1398년 - 석막성으로 불렸다.
1431년 - 석막성에 녕북진이 설치되어 절제사가 경성군을 겸했다.
1449년 - 부거현(富居縣)을 폐지하고 민호를 석막으로 옮겼으며, 부거현의 굴포(堀浦) 이서와 회령부의 전괘현(錢掛峴) 이남 및 황절파(黃節坡) 이북을 떼어 여기에 붙여 명칭을 부령이라 하고 도호부로 승격시켰다.
1895년 - 부령군이 되었다.
1908년 - 청진이 개항지가 되었다.
1910년 - 청진부로 승격되었다.
1914년 - 청진부 중 개항장 외 지역을 관할로 부령군이 설치, 분리되었다.
1949년 - 련천면·부거면·삼해면·관해면이 신설된 나진군에 편입되었다.
1952년 12월 - 북한 당국의 군면리 대폐합으로 부령군이 재편되었다(1읍 18리).
1960년 10월 - 부령군이 청진시에 편입되어 부령구역·송평구역이 되었다.
1970년 7월 - 부령구역이 함경북도 소속으로 돌아와 부령군이 되었다.
1972년 7월 - 부령군이 다시 청진시에 편입되어 부령구역이 되었고 일부 지역은 청암구역이 되었다.
1985년 12월 - 부령구역이 다시 함경북도 소속으로 돌아와 부령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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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 Text: Wikipedia – „부령군“, Autorinnen und Autoren (Versionsgeschichte), CC BY-SA 4.0 · Foto: Earth Science and Remote Sensing Unit, NASA Johnson Space Center,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