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림군: 역사
해방 전에는 함경남도 장진군의 일부였으며, 장진강댐 축조 이전에는 중심지였다. 장진강댐의 수몰로 군청이 있는 읍하리가 수몰되어 군청이 읍하리에서 수십 km 남쪽의 신남면 하갈우리(경하리)로 이전하고, 면 이름이 동문거리를 따서 동문면으로 바뀌었으며 동문면의 소재지가 동문거리로 바뀌었다.
1952년 12월에 장진군의 북면, 동하면과 상남면의 1개 리, 자강도의 장강군 동문면(해방 당시에는 장진군의 지역이었다.)을 합병해 랑림군(랑림읍, 20개 리)이 신설되었다. 1954년 10월부터 자강도에 속하게 되었고, 옛 동하면을 군역에서 제외해 현재의 신흥로동자구는 김정숙군에, 나머지는 부전군에 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