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동군: 역사와 명승
고구려 창업지의 일부였으나 오랫동안 여진족이 살았다. 공민왕 6년(1357) 고려의 영토가 되고 음동(陰潼)으로 하였다가 태종 3년(1403) 벽동군으로 고쳤다. 관내 7면(벽동·영시·오북·별가·권회·성남·송서)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945년 8월 시점에 평안북도 벽동군은 벽동면·대평면·오북면·우시면·가별면·관회면·성남면·송서면의 8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952년 12월, 북한의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관회면·성남면·송서면·벽동면으로 이루어진 벽동군이 재편되었다(1읍 20리). 동부에 있는 우시면·가별면·대평면·오북면은 우시군으로서 분할되었다.
명승고적으로는 구봉산(九峰山)·삼일산(三日山)·실호령(失號嶺)·벽단진(碧團鎭)·오사헌(五事軒)·탄진정(彈珍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