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군: 역사
법동군의 서부 지역은 본래 안변군 영풍면의 지역으로 1914년 부군면 통폐합과정에서 덕원군에 편입되면서 풍상면과 풍하면으로 분면되었다. 서부 일부는 본래 문천군 운림면 마한리·쟁경리였다. 동부지역은 본래는 강원도의 이천군 고미탄면이었다가 1917년에 웅탄면으로 개칭되었다.
1942년에 덕원군이 폐지되면서 풍상면과 풍하면은 문천군에 편입되었다.
1946년에 문천군은 강원도에 편입되었고 운림면 마한리·쟁경리가 마쟁리로 합쳐졌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시 문천군의 풍상면·풍하면과 운림면의 마쟁리, 이천군의 웅탄면이 통합되어 법동군이 신설되었다. 문천군의 법동리를 법동읍으로 개편했다. 1954년 10월 봉황리가 분리되어 노탄리와 어유리로 편입되고, 거리가 마전리로 개칭되었으며, 삼강리가 용포리에 편입되었다. 1961년 3월 신동리(해방당시 웅탄면 희전리·희역리)가 세포군에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