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역사
도수희 교수의 백제어 연구에 의하면 마한의 막로국(莫盧國)이라고 되어있다.
백제의 오차현(烏次縣)이다. 당시 치소는 지금의 관산읍이다.
757년 오아현(烏兒縣)으로 개칭하고 보성군의 영현이 되었다.
940년 정안현(定安縣)으로 개칭하고 영암군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성종이 정주(定州) 또는 관산(冠山)이라는 별호를 부여하였다.
고려 인종이 공예왕후 임씨의 고향이라 하여 장흥부(長興府)로 승격시켰다. 영암군의 속현인 수령현(遂寧縣), 탐진현(耽津縣)과 보성군의 속현인 회령현(會寧縣), 장택현(長澤縣), 두원현(荳原縣)이 장흥의 속현이 되었다. 뒤에 도량도부곡(道良道部曲)이 도양현(道陽縣)으로 승격되어 6개 속현을 관할하였다.
1265년 회주목(懷州牧)으로 승격하였다.
1310년 전국의 목(牧)을 정리하면서 다시 장흥부로 강등되었다.
1379년에 왜구의 침입을 피해 능성의 속현인 철야현으로 이전하였다가, 1392년에 수령현의 중령산(中寧山)에 성을 쌓고 치소를 이전하였다.
1409년 전라도의 모든 속현과 향·소·부곡이 폐지되면서 장흥부의 6개 속현, 6개 향, 13개 소가 모두 폐지되었다.
1413년 장흥도호부가 되었다. 이듬해 성이 좁다 하여 옛 수령현의 터에 성을 쌓고 장흥의 치소로 삼았다.
1417년 옛 탐진현이 도강현에 편입되어 강진현이 되었다.
1441년 옛 두원현과 도양현이 흥양현에 편입되었다.
1895년 6월 23일(음력 윤5월 1일) 나주부 장흥군으로 개편하였다.
군내면, 부서면, 부동면, 대흥면, 내덕면, 남상면, 남하면, 부산면, 용계면, 유치면, 부평면, 고상면, 고하면(이상 2면은 옛 장흥), 장동면, 장서면(이상 2면은 옛 장택현), 안상면, 안하면(이상 2면은 옛 안양향), 회령면(옛 회령현), 웅치면(옛 웅점소), 천포면
1896년 도서 지역을 신설 완도군에 편입하였다.
1896년 8월 4일 전라남도 장흥군으로 개편하였다.
1914년 4월 1일 천포면, 회령면, 웅치면을 보성군에 편입하였다. 노력도 등 육지에 바로 인접한 일부 도서를 완도군에서 반환받았다.
장흥면, 부동면, 대덕면, 고읍면, 남상면, 남하면, 안양면,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1931년 4월 1일 고읍면을 관산면으로 개칭하였다.
1932년 1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이 있었다. (9면)
1940년 11월 1일 장흥면이 장흥읍으로 승격하였다. (1읍 8면)
1973년 7월 1일 장동면 광평리를 장평면에 편입하였다.
1980년 12월 1일 대덕면을 대덕읍으로, 관산면을 관산읍으로 각각 승격하였다. (3읍 6면)
1985년 10월 19일 대덕읍 회진출장소를 설치하였다.
1986년 4월 10일 회진출장소를 회진면으로 승격하였다. (3읍 7면)
2007년 1월 5일 장흥읍 우목리를 우산리로, 용산면 하금리를 금곡리로 명칭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