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시: 역사
1930년대 말 혜산과 무산을 잇는 갑무경비도로가 개척되면서 삼지연 관광객이 많아졌다.
해방 당시에는 마천령산맥 남서쪽은 혜산군에, 북동쪽은 무산군에 속하였다.
1961년에 량강도 보천군에서 리명수로동자구와 포태리, 함경북도 연사군에서 가동로동자구, 로은산로동자구, 신덕로동자구, 삼상로동자구 및 신흥로동자구를 각각 분리해 삼지연군을 신설했다. 리명수로동자구의 일부를 삼지연읍과 무봉로동자구로 분리하고, 포태리를 포태로동자구로, 신덕로동자구가 5호로동자구로, 가동로동자구를 홍암로동자구로, 로은산로동자구를 대홍단로동자구로 각각 개편하였다.
1967년에 삼상로동자구를 신덕로동자구로 개칭하면서 5호로동자구 일부를 편입하고, 삼지연읍 일부가 신무성로동자구로 분리되었으며, 리명수로동자구의 일부를 소백산로동자구로, 홍암로동자구 일부를 농사로동자구로, 신흥로동자구 일부를 서두로동자구로 각각 분리하였다. 1978년에 5호농장지구(5호로동자구, 신덕로동자구, 서두로동자구, 농사로동자구, 신흥로동자구, 홍암로동자구)와 대홍단로동자구가 대홍단군으로 이관되었다. 1979년에 보천군 통남리, 중흥리, 보서리가 편입되면서 로동자구로 개편하였고, 포태로동자구 일부가 흥계수로동자구로 분리되었다. 1988년에 소백산로동자구가 백두산밀영로동자구로 개칭하였다. 1991년에 리명수로동자구 일부가 5호물동로동자구로 분리되었다.
2019년 12월 삼지연군에서 삼지연시로 승격되었다. 삼지연읍을 폐지하고 광명성동, 베개봉동, 봇나무동, 이깔동으로 나누고, 백두산밀영로동자구를 백두산밀영동으로, 리명수로동자구를 리명수동으로, 5호물동로동자구를 5호물동동으로, 신무성로동자구를 신무성동으로, 포태로동자구를 포태동으로, 무봉로동자구를 무봉동으로 개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