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 1896년 평안도에서 나뉜 대동강 유역의 도
평안남도는 1896년 평안도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탄생했습니다. 대동강과 청천강 유역의 넓은 평야를 품은 이 지역은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고 사람이 많이 모여 살던 곳으로, 관서 지방의 중심 무대였습니다.
1946년에는 평양이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가 되었으나, 이후 평양시가 확장되면서 여러 군이 평양으로 넘어갔습니다. 남포, 순천, 덕천, 안주, 개천 등이 차례로 시가 되었고, 행정 구역은 여러 차례 바뀌어 왔습니다. 오늘날에도 강과 평야, 서해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얽힌 이야기나 추억이 있다면 커뮤니티와 함께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