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 427년 고구려 장수왕의 천도
평양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는 427년 고구려 장수왕이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긴 일입니다. 586년부터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까지는 평양성이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였습니다. 평양은 고조선의 마지막 수도 왕검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평평한 땅'이라는 뜻을 지닌 평양은 고려 시대에 서경으로 불리며 중요하게 여겨졌고, 조선 시대에는 평안도 감영이 있는 관서 지방의 행정 중심지였습니다. 대동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며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지역의 역사나 이야기가 있다면 커뮤니티와 함께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