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 비류가 도읍한 미추홀
인천은 원삼국 시대에 미추홀로 불렸으며, 비류가 세운 나라의 도읍지로 전해집니다. 미추홀이라는 이름은 물가에 있는 마을, 또는 거친 들판이 있는 지역을 뜻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문학산과 계양산에서 발견된 석기와 학익, 주안 등지의 고인돌은 이곳에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보여 줍니다.
이후 백제, 고구려, 신라가 차례로 이 지역을 차지했고, 고려 시대에는 왕실과의 인연으로 경원군, 인주로 승격되었습니다. 오늘날 인천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서울, 부산에 이어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인천의 이야기가 있다면 커뮤니티와 함께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