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시: 역사
원래는 '사리'라는 지명이었지만, 조선 시대에 공인된 역참이 소재하는 곳을 '원(院)'이라고 칭하였기 때문에 사리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조선 시대 : 봉산군 사원방(沙院坊) → 사원면(沙院面)
1905년 11월 5일 : 경의선이 개통되면서 철도역이 있는 사리원이 봉산군의 교통 중심지가 되었다.
1912년 12월 : 동선면에 있던 봉산군의 군청이 사리원으로 이전하였다.
1921년 : 사원면을 사리원면(沙里院面)으로 개칭하였다.
1931년 4월 1일 : 봉산군 사리원면이 사리원읍으로 승격하였다.
1945년 8월 15일 건국준비위원회의 건국 준비 과정에서 사리원읍을 사리원시로 승격하였다. 대한민국은 이북5도위원회 행정구역에서 이를 인정하고 있으나 소비에트 민정청에서는 이것이 인정되지 않았다.
1947년 6월 : 사리원읍이 사리원시로 승격하였다.
1954년 10월 30일 : 황해북도가 신설되면서 도청 소재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