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역사
양주(楊州)는 본래 현재의 서울 강북 지역인 한양군(漢陽郡)을 고려 태조 때 양주로 개칭한 것에서 유래한다. 현재의 양주 지역은 삼국시대에는 백제와 고구려가 각축을 벌인 군사적 요충지로서, 당시에는 매성군(買城郡)이었다. 신라 경덕왕 때(757년)에는 내소군(來蘇郡)으로 고쳤다가 고려 태조 때에 견주(見州)로 개칭했다.
1395년(조선 태조 4년) : 양주로 개칭되었다.
1466년(조선 세조 12년) : 양주목으로 승격되었다. 이와 더불어 양주시의 모든 지역에 있는 면이 설치되었다.
1895년(조선 고종 32년) : 양주군으로 개편되었다.
1922년 10월 1일 : 양주군청이 주내면 유양리에서 시둔면 의정부리로 이전하였다.
1962년 12월 12일 : 노해면과 구리면 서부지역이 서울시로 편입되었다.
1963년 1월 1일 : 의정부읍이 시로 승격·분리되었다.
1980년 4월 1일 : 남양주군이 신설·분리되었다.
1981년 7월 1일 : 동두천읍이 동두천시로 승격·분리되었다.
2000년 9월 25일 : 양주군청이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주내면 남방리로 이전하였다.
2003년 10월 19일 : 양주군이 도농복합시인 양주시로 승격되었다. (1읍 4면 6행정동)
2023년 10월 10일 : 회천4동을 옥정1동, 옥정2동으로 분동하였다. (1읍 4면 7행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