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시: 역사
고려 태조 때 청천강 유역까지 진출한 고려의 북진정책 요충지였다. 팽원군(彭原郡)이라 부르다가 931년(태조 14년)에 안북부(安北府)를 설치하였다. 1369년(공민왕 18년)에 안주만호부(安州萬戶府)를 두었고, 이후 조선 시대에는 안주목(安州牧)으로 승격되었다.
1931년 4월 1일 안주면이 안주읍으로 승격하였다.
광복전에는 안주군이었으며 1952년 12월에 서쪽 일부가 분리되어 문덕군으로 편입되었다. 안주읍 ·신안주면 ·동면 ·운곡면은 안주군이 되었다.
1954년 10월 개천군 일부 지역과 1956년 9월 평안북도 박천군 용전리가 안주군에 편입되었다. 1961년 ·1967년 ·1972년에 행정구역 조정이 있었으며, 1980년 6월 박천군 일부가 편입되었다. 1987년 8월 시로 승격되었다.1991년에는 미상리가 동으로 개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