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역사
조선 시대 : 과천현 하서면, 상서면
1895년 : 과천군 하서면, 상서면
1914년 : 시흥군 서이면
1941년 : 시흥군 안양면
1947년 11월 29일 : 시흥군청사를 영등포에서 안양면 안양리(현 만안구 안양1동 삼원프라자호텔)로 이전(→1977년 안양동 477(현 안양6동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만안평생교육센터)로 이전 → 1980년 12월 1일 소래읍으로 이전)
1949년 8월 14일 :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
1963년 1월 1일 : 시흥군 동면 안양리(현 석수동)와 서면 박달리(현 박달동)가 안양읍에 편입
1973년 7월 1일 : 안양시 승격
1989년 5월 1일 : 동안출장소·만안출장소 설치
1992년 10월 1일 : 동안구청·만안구청 설치
안양시의 명칭은 과천군 하서면 안양리로부터 유래하였다. 1914년의 부군면통폐합 때 과천군이 시흥군에 합쳐지면서 하서면과 상서면이 서이면(西二面)으로 통합되었다. 하서면 안양리에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의 철도역인 안양역이 생긴 이후 이 역을 중심으로 안양 도심이 점차 형성되었고, 이후 행정구역명과는 별개로 철도역의 이름을 따라 안양이라는 지명이 널리 쓰였다. 결국 1941년에 서이면이 안양면으로 개칭되어 지역의 정식 명칭으로 굳어졌다.
안양(安養)이라는 지명은 만안구 석수동에 있는 안양사(安養寺)로부터 유래되었다. 안양사에 대해서 신증동국여지승람은 '금천현'의 항목에 "삼성산에 있으며, 절 남쪽에 고려 태조가 세운 7층 벽돌탑이 있다. 김부식이 지은 비명은 글자가 이지러져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