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시: 역사
평양으로부터 북쪽의 신의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다. 고려시대에 이 곳의 사람들은 몽골의 침공에도 굴복하지 않았고 그 공적으로 1231년에 정원대도호부로 승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정주목이었고, 19세기 초에는 조선 후기 최초의 대규모 반란 사건인 홍경래의 난이 정주성에서 종결되었다. 유기의 생산지로 알려져 상업이 발달했다.
1895년 - 23부제 하에서 의주부 정주군이 되었다.
1896년 - 13도제 하에서 평안북도의 도관찰사(도청) 소재지였다.
1905년 - 경의선이 개통하였다.
1907년 - 오산학교가 설립되었다.
1914년 - 곽산군의 대부분을 편입하였다.
1931년 4월 1일 - 정주면이 정주읍으로 승격하였다.
1939년 - 평북선이 개통하였다.
1952년 12월 - 곽산군을 분리, 정주군을 재편성하였다(1면 22리).
1994년 - 정주읍이 정주시로 승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