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on

Neuigkeiten, Termine, Marktplatz und Menschen aus Unchon.

Aktuelle Beiträge

  • 함께 여는 골목 잔치 · Unchon ·

    골목 잔치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테이블 몇 개를 펴고 집집마다 음식 한 가지씩 가져오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를 준비하면 골목이 금세 활기로 가득해집니다. 먼저 도와줄 이웃 몇 분을 모아 날짜와 역할을 정하고, 지역 규정도 미리 확인하세요. 옆집 사람과 처음으로 제대로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될 거예요. 은천군에서 함께 준비할 분 계신가요?

  • 수리 카페: 버리기 전에 고쳐 봐요 · Unchon ·

    고장 난 스탠드, 흔들리는 의자, 해진 옷처럼 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고칠 수 있는 물건이 많아요. 수리 카페는 고장 난 물건을 가지고 모여 잘 고치는 사람에게 배우며 차 한 잔과 함께 고치는 모임입니다. 가전, 자전거, 바느질 중 자신 있는 게 있나요? 은천군에서 솜씨를 나눠 주실 분도, 고치고 싶은 물건이 있는 분도 여기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 마음이 힘들 때, 혼자가 아니에요 · Unchon ·

    스트레스, 우울한 기분, 잠 못 드는 밤은 많은 청소년과 청년이 겪는 일이에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기, 규칙적인 생활, 밖에서 걷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힘든 마음이 오래 계속된다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은천군의 상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움을 구하는 건 약한 게 아니라 용기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마음을 편하게 하나요?

  • 외국어 공부 꿀팁 · Unchon ·

    언어 실력을 늘리는 비결은 꾸준함과 말해 보는 용기예요. 하루 15분 공부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를 자막과 함께 보기, 노래 가사 외우기가 벼락치기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언어 교환 파트너를 찾으면 서로의 언어를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은천군에도 함께 연습하고 싶은 사람이 분명 있을 거예요. 지금 어떤 언어를 배우고 있나요?

  • 은천군에서 더 좋아졌으면 하는 점 · Unchon ·

    살기 좋은 동네는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벤치를 늘리거나, 교차로를 더 안전하게 하거나, 아이들 놀 곳을 넓히는 것처럼요. 은천군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서로 존중하는 말로 댓글에 제안해 주세요.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곳 · Unchon ·

    날씨가 궂은 날에도 따뜻한 가게, 재미있는 실내 활동, 집에서 만드는 맛있는 요리로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은천군에서 비 오는 날 즐겨 찾는 곳이나 보내는 방법이 있나요? 댓글로 아이디어를 나눠 주세요.

  • 은천군의 대표 먹거리 · Unchon ·

    고향의 맛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오르는 음식이 있죠. 멀리 사는 친구에게 은천군다운 음식이나 간식을 하나만 추천한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어디서 먹으면 가장 맛있는지도 댓글로 나눠 주세요.

  • 자강도 – 1949년 평안북도에서 나뉜 산간 지역 · Chagang-do ·

    자강도는 1949년 1월 평안북도에서 강계군, 후창군, 자성군, 위원군, 희천군, 초산군을 분리하여 새로 만든 도입니다. 도의 이름은 자성과 강계의 첫 글자에서 따온 것으로, 이 지역의 오랜 중심지였던 강계는 곧 시로 승격되었습니다. 압록강 중상류와 험준한 산지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예로부터 깊은 산과 강에 기대어 살아온 사람들의 터전이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이 바뀌어, 만포…

  • 평안북도 – 1896년 평안도에서 나뉜 압록강 하류의 땅 · P’yŏngan-pukto ·

    평안북도는 1896년 평안도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생겨났습니다. 압록강 하류와 서해에 접한 이 지역은 예로부터 대륙과 한반도를 잇는 길목으로, 사신과 상인들이 오가는 중요한 통로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고려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굴 유적도 발굴되었습니다. 1949년에는 강계, 자성, 후창 등 동부 산간 지역이 자강도로 분리되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행정 구역이 개편되어 구성, 정주…

  • 평안남도 – 1896년 평안도에서 나뉜 대동강 유역의 도 · P’yŏngan-namdo ·

    평안남도는 1896년 평안도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탄생했습니다. 대동강과 청천강 유역의 넓은 평야를 품은 이 지역은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고 사람이 많이 모여 살던 곳으로, 관서 지방의 중심 무대였습니다. 1946년에는 평양이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가 되었으나, 이후 평양시가 확장되면서 여러 군이 평양으로 넘어갔습니다. 남포, 순천, 덕천, 안주, 개천 등이 차례로 시가 되었고, 행정 구역…

  • 함경남도 – 고구려와 발해의 옛 땅, 함흥 평야의 도 · Hamgyŏng-namdo ·

    함경남도는 고구려와 발해, 요나라와 금나라의 옛 땅이었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잠시 동북면으로 불리다가 함경도가 되었으며, 이 지역의 중심인 함흥은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96년 13도제 실시에 따라 함경남도가 되었고,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이 개편되어 혜산 일대는 량강도로 넘어갔으며, 함흥과 흥남은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동해에 접한 해…

  • 평양시 – 427년 고구려 장수왕의 천도 · Pjöngjang ·

    평양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는 427년 고구려 장수왕이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긴 일입니다. 586년부터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까지는 평양성이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였습니다. 평양은 고조선의 마지막 수도 왕검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평평한 땅'이라는 뜻을 지닌 평양은 고려 시대에 서경으로 불리며 중요하게 여겨졌고, 조선 시대에는…

  • 강원특별자치도 – 2023년 출범한 영동과 영서의 땅 · Gangwon-do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6월 11일 기존의 강원도에서 개편되어 출범했습니다.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쪽의 강릉, 속초, 동해, 삼척, 태백 등 영동 지역과 서쪽의 춘천, 원주 등 영서 지역으로 나뉘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이 지역의 정체성을 이루어 왔습니다. 강원도라는 이름은 조선 시대 강릉과 원주에서 따온 것입니다. 광복 이후 춘천, 강릉, 원주, 속초, 동해, 태백, 삼척 …

  • 경기도 – 기원전 18년 한강 유역에서 시작된 백제 · Gyeonggi-do ·

    경기도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기원전 18년 백제가 한강 유역에서 건국된 일입니다. 이후 4세기 말까지 이 지역은 백제의 중심지였고, 475년 고구려가 한강 이남까지 차지했으며, 553년에는 신라가 이 일대를 차지하여 중국과의 바닷길을 확보했습니다. 경기도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 하남 미사동 신석기 유적, 여주 흔암리 청동기 유적 등이 있습니다…

  • 충청남도 – 백제의 도읍 웅진(공주)과 사비(부여) · Chungcheongnam-do ·

    충청남도는 백제의 역사가 깊이 새겨진 땅입니다. 백제 문주왕 때 수도를 웅진, 지금의 공주로 옮겼고, 성왕 때는 다시 사비, 지금의 부여로 옮겼습니다. 공주와 부여에 남아 있는 유적은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오늘날에 전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이 지역은 마한에 속했으며, 마한의 중심지였던 목지국은 지금의 천안 목천 일대를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1598년 충청도 감영이 공…

  • 인천광역시 – 비류가 도읍한 미추홀 · Incheon ·

    인천은 원삼국 시대에 미추홀로 불렸으며, 비류가 세운 나라의 도읍지로 전해집니다. 미추홀이라는 이름은 물가에 있는 마을, 또는 거친 들판이 있는 지역을 뜻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문학산과 계양산에서 발견된 석기와 학익, 주안 등지의 고인돌은 이곳에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보여 줍니다. 이후 백제, 고구려, 신라가 차례로 이 지역을 차지했고, 고려 시대에는 왕실과의 인연으로 경원군…

  • 전북특별자치도 – 마한의 중심지이자 백제의 땅 · Jeollabuk-do ·

    전북특별자치도는 삼한 가운데 마한의 중심지로,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15개가 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삼국 시대에는 백제에 속했으며, 백제가 지방을 다스릴 때 중방이 이 지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예로부터 넓은 평야를 바탕으로 농업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전라감영이 전주에 자리하여 호남 지방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광복 이후 군산, 전주, 이리(익산), 정주…

  • 경상남도 – 철기 문화로 꽃피운 가야의 땅 · Gyeongsangnam-do ·

    경상남도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살던 지역으로, 낙동강을 비롯한 큰 강과 평야를 바탕으로 농경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특히 뛰어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고대 가야 문화가 꽃피었던 곳으로, 오늘날에도 여러 가야 유적이 그 흔적을 전하고 있습니다. 1896년 경상도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경상남도가 되었고, 처음에는 진주에 수부를 두었습니다. 1899년 마산포가 개항장이 되었으며, 이후 부산과 울…

  • 부산광역시 – 임진왜란의 첫 전투, 부산진과 동래성 · Busan ·

    부산의 역사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건 가운데 하나는 임진왜란입니다. 전쟁의 첫 전투인 부산진 전투와 동래성 전투가 이곳에서 벌어졌고, 이를 기억하는 이야기와 유적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부산의 역사는 동래와 부산포 두 지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부산 지역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고, 삼한 시대에는 거칠산국, 장산국 등 여러 소국이 있었습니다. 이후 신라에 편입되었고, 757년 거칠…

  • 울산광역시 – 고래잡이가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 · Ulsan ·

    울산에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뚜렷한 증거가 있습니다. 언양 인근의 반구대 암각화에는 짐승을 쫓는 사냥 장면, 가축을 기르거나 맹수를 막기 위한 울타리와 함께 많은 사람이 함께해야 했을 고래잡이 장면이 새겨져 있어, 당시 이곳에 큰 마을이 있었음을 알려 줍니다. 삼한 시대에는 진한의 소국인 우시산국이 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웅촌 하대마을 일대의 고분군이 그 흔적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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