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chon City
Neuigkeiten, Termine, Marktplatz und Menschen aus Tanchon City.
Aktuelle Beiträge
- 반려동물 돌봄 품앗이 · Tanchon City ·
며칠 집을 비울 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소중한 반려동물이죠. 얼굴을 아는 이웃끼리 서로 돌봐 주면 훨씬 안심이 됩니다. 미리 반려동물과 돌봐 줄 사람이 인사를 나누고, 밥 시간과 주의할 점을 적어 두세요. 단천시에서 반려동물을 돌봐 줄 수 있는 분, 또는 부탁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 어르신 이웃 장보기 돕기 · Tanchon City ·
어르신들께는 무거운 짐을 들고 장을 보러 가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장 보러 가는 길에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하고 한마디만 건네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일과 시간을 정하고, 장보기 목록과 거스름돈을 잘 적어 두면 서로 안심할 수 있어요. 단천시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 또는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분은 여기에 남겨 주세요.
- 안전하게 놀러 나가기 · Tanchon City ·
친구들과 외출하는 건 즐거운 일이죠. 조금만 준비하면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나가기 전에 어디에 가고 언제쯤 돌아올지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리고, 귀가 방법도 미리 확인하세요. 되도록 함께 다니고 친구를 혼자 두지 마세요. 음료에서 눈을 떼지 말고, 이상하다고 느끼면 바로 자리를 떠나거나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천시에서 여러분이 지키는 안전 습관은 무엇인가요?
- 나에게 맞는 진로와 전공 찾기 · Tanchon City ·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르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먼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과목을 적어 보고, 거기에 연결되는 직업이나 학과를 알아보세요. 인턴십, 학교 설명회,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단천시에서도 학교나 공공 진로 상담 기관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 단천시에서 더 좋아졌으면 하는 점 · Tanchon City ·
살기 좋은 동네는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벤치를 늘리거나, 교차로를 더 안전하게 하거나, 아이들 놀 곳을 넓히는 것처럼요. 단천시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서로 존중하는 말로 댓글에 제안해 주세요.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곳 · Tanchon City ·
날씨가 궂은 날에도 따뜻한 가게, 재미있는 실내 활동, 집에서 만드는 맛있는 요리로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단천시에서 비 오는 날 즐겨 찾는 곳이나 보내는 방법이 있나요? 댓글로 아이디어를 나눠 주세요.
- 단천시의 대표 먹거리 · Tanchon City ·
고향의 맛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오르는 음식이 있죠. 멀리 사는 친구에게 단천시다운 음식이나 간식을 하나만 추천한다면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어디서 먹으면 가장 맛있는지도 댓글로 나눠 주세요.
- 단천시: 역사 · Tanchon City ·
고구려, 발해의 지배를 받았으며, 발해가 패망한 뒤에는 오림금촌(吳林金村)이라는 이름으로 여진족의 땅이었다. 고려 예종(睿宗) 2년에 윤관(尹瓘)이 여진족을 내쫓고 복주성(福州城)을 쌓았으나(동북 9성) 2년만에 성을 헐고 그 땅을 여진족에 반환하였다. 훗날 몽골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 관할로써 기록에는 당시 독로올(禿魯兀)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다고 한다(《고려사》)…
- 라선시 – 작은 어촌에서 항구 도시로 · Rasŏn ·
라선시 지역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웅기 지구에서는 신석기 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고, 고대에는 고구려와 발해의 땅이었으며, 15세기 초 여진과의 오랜 항쟁 끝에 조선의 지배 아래 들어왔습니다.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경흥군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습니다. 20세기 들어 웅기와 라진에 항구가 개발되면서 도시가 급격히 성장했고, 만주와 바다를 잇는 연락로로 주목받았습니다. 1993년 라진…
- 량강도 – 백두산 아래 압록강과 두만강의 땅 · Ryanggang-do ·
량강도는 이름 그대로 압록강과 두만강, 두 강의 상류에 자리한 산간 지역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두산이 이곳에 솟아 있습니다. 백두산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전설과 노래의 무대가 되어 온, 한민족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산입니다. 이 지역은 원래 함경도에 속했으며, 1896년 13도제 실시로 함경남도, 함경북도, 평안북도에 나뉘어 속해 있었습니다. 1954년 10월 30일 혜…
- 자강도 – 1949년 평안북도에서 나뉜 산간 지역 · Chagang-do ·
자강도는 1949년 1월 평안북도에서 강계군, 후창군, 자성군, 위원군, 희천군, 초산군을 분리하여 새로 만든 도입니다. 도의 이름은 자성과 강계의 첫 글자에서 따온 것으로, 이 지역의 오랜 중심지였던 강계는 곧 시로 승격되었습니다. 압록강 중상류와 험준한 산지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예로부터 깊은 산과 강에 기대어 살아온 사람들의 터전이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이 바뀌어, 만포…
- 평안북도 – 1896년 평안도에서 나뉜 압록강 하류의 땅 · P’yŏngan-pukto ·
평안북도는 1896년 평안도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생겨났습니다. 압록강 하류와 서해에 접한 이 지역은 예로부터 대륙과 한반도를 잇는 길목으로, 사신과 상인들이 오가는 중요한 통로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고려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굴 유적도 발굴되었습니다. 1949년에는 강계, 자성, 후창 등 동부 산간 지역이 자강도로 분리되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행정 구역이 개편되어 구성, 정주…
- 평안남도 – 1896년 평안도에서 나뉜 대동강 유역의 도 · P’yŏngan-namdo ·
평안남도는 1896년 평안도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탄생했습니다. 대동강과 청천강 유역의 넓은 평야를 품은 이 지역은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고 사람이 많이 모여 살던 곳으로, 관서 지방의 중심 무대였습니다. 1946년에는 평양이 평안남도의 도청 소재지가 되었으나, 이후 평양시가 확장되면서 여러 군이 평양으로 넘어갔습니다. 남포, 순천, 덕천, 안주, 개천 등이 차례로 시가 되었고, 행정 구역…
- 함경남도 – 고구려와 발해의 옛 땅, 함흥 평야의 도 · Hamgyŏng-namdo ·
함경남도는 고구려와 발해, 요나라와 금나라의 옛 땅이었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잠시 동북면으로 불리다가 함경도가 되었으며, 이 지역의 중심인 함흥은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96년 13도제 실시에 따라 함경남도가 되었고,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이 개편되어 혜산 일대는 량강도로 넘어갔으며, 함흥과 흥남은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동해에 접한 해…
- 평양시 – 427년 고구려 장수왕의 천도 · Pjöngjang ·
평양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는 427년 고구려 장수왕이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긴 일입니다. 586년부터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까지는 평양성이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였습니다. 평양은 고조선의 마지막 수도 왕검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평평한 땅'이라는 뜻을 지닌 평양은 고려 시대에 서경으로 불리며 중요하게 여겨졌고, 조선 시대에는…
- 강원특별자치도 – 2023년 출범한 영동과 영서의 땅 · Gangwon-do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6월 11일 기존의 강원도에서 개편되어 출범했습니다.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쪽의 강릉, 속초, 동해, 삼척, 태백 등 영동 지역과 서쪽의 춘천, 원주 등 영서 지역으로 나뉘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이 지역의 정체성을 이루어 왔습니다. 강원도라는 이름은 조선 시대 강릉과 원주에서 따온 것입니다. 광복 이후 춘천, 강릉, 원주, 속초, 동해, 태백, 삼척 …
- 경기도 – 기원전 18년 한강 유역에서 시작된 백제 · Gyeonggi-do ·
경기도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기원전 18년 백제가 한강 유역에서 건국된 일입니다. 이후 4세기 말까지 이 지역은 백제의 중심지였고, 475년 고구려가 한강 이남까지 차지했으며, 553년에는 신라가 이 일대를 차지하여 중국과의 바닷길을 확보했습니다. 경기도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 하남 미사동 신석기 유적, 여주 흔암리 청동기 유적 등이 있습니다…
- 충청남도 – 백제의 도읍 웅진(공주)과 사비(부여) · Chungcheongnam-do ·
충청남도는 백제의 역사가 깊이 새겨진 땅입니다. 백제 문주왕 때 수도를 웅진, 지금의 공주로 옮겼고, 성왕 때는 다시 사비, 지금의 부여로 옮겼습니다. 공주와 부여에 남아 있는 유적은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오늘날에 전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이 지역은 마한에 속했으며, 마한의 중심지였던 목지국은 지금의 천안 목천 일대를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1598년 충청도 감영이 공…
- 인천광역시 – 비류가 도읍한 미추홀 · Incheon ·
인천은 원삼국 시대에 미추홀로 불렸으며, 비류가 세운 나라의 도읍지로 전해집니다. 미추홀이라는 이름은 물가에 있는 마을, 또는 거친 들판이 있는 지역을 뜻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문학산과 계양산에서 발견된 석기와 학익, 주안 등지의 고인돌은 이곳에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았음을 보여 줍니다. 이후 백제, 고구려, 신라가 차례로 이 지역을 차지했고, 고려 시대에는 왕실과의 인연으로 경원군…
- 전북특별자치도 – 마한의 중심지이자 백제의 땅 · Jeollabuk-do ·
전북특별자치도는 삼한 가운데 마한의 중심지로,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15개가 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삼국 시대에는 백제에 속했으며, 백제가 지방을 다스릴 때 중방이 이 지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예로부터 넓은 평야를 바탕으로 농업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전라감영이 전주에 자리하여 호남 지방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광복 이후 군산, 전주, 이리(익산),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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